장동민 딸 지우 “저도 힘들어요” 39개월 인생 첫 반항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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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딸 지우가 39개월 인생 첫 반항으로 말대꾸를 했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의 딸 지우가 첫 반항을 했다.
하지만 이어 장동민이 "고구마 다 씻으면 와서 고구마순 껍데기를 벗겨라. 아빠가 하는 건 힘든 거다. 너 얼마나 힘든지 알아?"라며 또 일을 시키자 지우가 "저도 힘들어요"라고 말대꾸를 하며 39개월 인생 첫 반항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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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장동민 딸 지우가 39개월 인생 첫 반항으로 말대꾸를 했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의 딸 지우가 첫 반항을 했다.
장동민은 딸 지우에게 고구마를 씻어오라고 심부름을 시켰고, 지우는 고구마가 잔뜩 들어있는 대야를 들고 가다가 한숨을 쉬며 갑자기 멈추더니 “좀 도와줄래요? 무거워요”라고 물었다.
장동민은 “아빠도 이거 껍데기를 벗겨야 한다. 아빠도 할 일이 많으니까 잘해봐라”며 딸을 강하게 키웠다. 결국 지우는 혼자 고구마를 씻으며 수세미를 이용하는 등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지우는 26개월에 족발도 씻고 생닭도 손질하는 지니어스 베이비. 앞서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가 “지우 (생닭) 어떻게 만졌니?”라고 묻자 “삼촌은 먹을 줄만 알아요?”라고 일침한 지우의 모습이 명장면으로 남았다.
하지만 이어 장동민이 “고구마 다 씻으면 와서 고구마순 껍데기를 벗겨라. 아빠가 하는 건 힘든 거다. 너 얼마나 힘든지 알아?”라며 또 일을 시키자 지우가 “저도 힘들어요”라고 말대꾸를 하며 39개월 인생 첫 반항을 시도했다.
평소 아빠 말이라면 고분고분했던 지우의 변화. 장동민이 “너도 힘들다고?”라며 잠시 당황했고, 지우는 곧 “아빠 힘들어요? 아빠 힘내세요. 지우가 있어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평소 모습으로 돌아갔다. 장동민은 “장지우 때문에 아빠 힘난다. 장지우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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