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男주인공, 시청률을 논하다..이재욱 "시청자 니즈 구분 안 돼 어려워" [★FOCUS]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 그랜드볼룸홀에선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민연홍 감독과 출연 배우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등이 참석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 백도하(백도영 역, 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를 그린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를 만든 민연홍 감독과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의 전유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마지막 썸머'는 떠오르는 '대세' 배우 이재욱의 첫 1인 2역 연기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이재욱은 실력파 건축가 동생 백도하, 별자리를 가장 좋아하는 산악인 형 백도영 역할을 넘나들며 드라마를 이끈다. 일란성 쌍둥이 설정으로 송하경(최성은 분)과 얽히며 우정과 사랑, 다채로운 케미를 보여준다.

상대역 최성은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이재욱은 최성은의 "제 케미 점수는 100점이었다"라는 말에 "솔직히 전 100점까지는 아니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내 이재욱은 "농담이고, (최)성은 누나는 뭐든지 배우고 같이하고 싶어 하는 연기자다. 최성은이 저보다 누나이고 경험이 더 많을 수 있겠지만 현장에서 아름답고 예뻐 보일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 사람과 계속 호흡하고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 케미 점수는 100점 만점에 95점이다. 나머지 5점은 스스로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무언가 놓친 게 있을까 싶어서, 저 때문에 뺀 거다"라고 겸손하게 얘기했다.

'마지막 썸머' 첫 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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