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韓, 공중조기경보 개발 23억달러 계약…달궤도 탐사에도 韓위성 포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방산기업이 한국 공군의 새로운 공중조기경보통제시스템(AWACS)을 개발하고 한국 위성이 미국 달 궤도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양국 간 첨단산업 분야 투자·협력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중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4개국에 걸쳐 총 400억달러를 투자한 역사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프로젝트에 이어지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의 수출과 인공지능(AI)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韓 클라우드에 50억불 투자”
![지난 2006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06 합동 원정군 실험(JEFX 06)에 참가한 미 공군 E-3 AWACS(공중 경보 및 통제 시스템)가 넬리스 공군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게티이미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d/20251030060139664nwsb.jpg)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방산기업이 한국 공군의 새로운 공중조기경보통제시스템(AWACS)을 개발하고 한국 위성이 미국 달 궤도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양국 간 첨단산업 분야 투자·협력을 발표했다.
백악관이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이날 공개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한국 공군은 새로운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를 개발하기 위해 미 방산업체인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를 선정했다. 계약 규모는 23억달러(약 3조2000억원)다.
‘하늘 위의 사령부’로 불리는 AWACS는 적 항공기·미사일 탐지, 전투 지휘·통제 등의 역할을 한다.
백악관은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차세대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Ⅱ’에 한국 위성도 전개돼 우주 방사선을 측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Ⅱ는 유인 우주선을 달 궤도에 보내는 것으로,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이다.
또 미국의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은 한국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2031년까지 5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중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4개국에 걸쳐 총 400억달러를 투자한 역사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프로젝트에 이어지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의 수출과 인공지능(AI)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양국은 이와 함께 희귀·핵심 광물의 채굴·정제 분야에서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다변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쓰레기 가져 갔더니, 이게 웬일이냐”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무료’…무슨 일이 [지구, 뭐래?]
- “영화 훼방 놓겠다”…배우 한지민 협박 30대 여성 재판행
- ‘전 재산 28만원’서 ‘나인원한남 77억 최고가 전세’…주인공은 90년생 유튜버
- “4만원에 샀다” “난 6만원이다” 충격적 추락…너무했던 ‘국민 메신저’ 무슨 일이
- 50대 과장 ‘수두룩’ 하더니…“5억→7억, 2억 더 줄테니 나가라” 특단 조치
- BTS RM, “K-팝은 비빔밥, 서구 음악에 韓 미학 담아” APEC CEO 서밋 기조연설
- “꽃집 알바가 100만원, 사장님은 무려”…면접 보러가니 박보검이 ‘떡하니’ 무슨 일?
- 이수만, ‘음악 산업 AI 활용’ 논문 참여…“AI 학습 노래 추적, 수익 배분” 연구
- 주호민 “녹음이 유일한 보호 수단”…‘子 학대 혐의’ 재판 근황
- “평생 여자로 살았는데”…30대女, 유전자 검사결과서 ‘남성’ 날벼락,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