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샤넬백서 꺼낸 의외의 뷰티템 “시술받은 줄 알아”(나래식)[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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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시술을 의심받을 정도로 낯빛이 좋아진 이유를 밝혔다.
박나래는 쓰고 다니는 마스크에 이어 "요즘 먹고 있는 흑염소인데 저희 엄마가 손 떨면서 해주셨다고 하더라"며 흑염소 진액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흑염소의 효능을 묻자, 박나래는 "체력에 진짜 좋은 것 같다. 덜 피곤하다. 낯빛이 좋아진 것 같다. 아까 기미 PD님이 '언니 뭐 했죠?'라고 했는데 흑염소 때문인 것 같다. 아침에 두 번씩 챙겨먹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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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시술을 의심받을 정도로 낯빛이 좋아진 이유를 밝혔다.
10월 29일 방송된 ‘나래식’ 채널에는 ‘나도 손 벌벌 덜면서 샀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직접 사용하는 주방용품 등을 소개하던 박나래에게 ‘왓츠 인 마이 백’을 제안했다. 박나래는 “일단 이 가방은 고가다. 제가 딱 작년에 마흔이 됐다. 근데 진짜 기분이 이상하더라. 39까지 괜찮았는데 40이 되는 순간 뭔가 되게 좀 이상하더라. 체력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가방을 질렀다. 마흔이 된 나를 위해서”라며 자신의 명품백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쓰고 다니는 마스크에 이어 “요즘 먹고 있는 흑염소인데 저희 엄마가 손 떨면서 해주셨다고 하더라”며 흑염소 진액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흑염소의 효능을 묻자, 박나래는 “체력에 진짜 좋은 것 같다. 덜 피곤하다. 낯빛이 좋아진 것 같다. 아까 기미 PD님이 ‘언니 뭐 했죠?’라고 했는데 흑염소 때문인 것 같다. 아침에 두 번씩 챙겨먹는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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