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호, 옥순에 '젊은 아빠' 어필…'나솔이' 부모? [RE:TV]

이지현 기자 2025. 10. 3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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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호가 옥순 앞에서 '젊은 아빠'를 할 수 있다며 어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영호, 옥순이 서로에게 확신을 가진 상황에 편안하게 데이트했다.

특히 옥순이 젊은 엄마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영호가 "무임승차할 수도 있는 거잖아, 젊은 아빠를"이라며 '직진'해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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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일 방송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8기 영호가 옥순 앞에서 '젊은 아빠'를 할 수 있다며 어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영호, 옥순이 서로에게 확신을 가진 상황에 편안하게 데이트했다.

이들이 서로 연애 스타일을 물으며 더욱 가까워진 가운데 영호가 "나중에 딸 사진도 보여주면 안 돼?"라고 물었다. 옥순이 "지금 보여줄게"라며 여행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문제의 트라이크다. 이게 턱 같은 게 있으면 내가 팔로 들어야 해"라고 알렸다.

영호가 "내가 그런 거 잘 든다. 납품하는 사람이잖아. 박스를 세 개씩 들고 다닌다"라면서 어필하자, 옥순이 "참고할게?"라며 웃었다. 영호가 "근데 되게 예쁘다, 엄마랑 딸이랑 예쁘게 찍어서"라고 말했다.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특히 옥순이 젊은 엄마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영호가 "무임승차할 수도 있는 거잖아, 젊은 아빠를"이라며 '직진'해 이목이 쏠렸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깜짝 놀랐다. 앞서 28기 출연진 사이에서 아기가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MC 데프콘이 "잠깐만! 젊은 엄마, 아빠 얘기하는 거 보니까, (태명) '나솔이'가 여기다! 이 정도면 너무 잘 맞아서 '나솔이'가 생길 만하다"라는 등 '나솔이' 부모가 두 사람일 거라고 예상했다.

옥순이 인터뷰에서 행복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가 "되게 좋은 사람 같다. 배려심 많고, 유쾌하고, 얘기도 잘 들어준다. 처음부터 영호가 먼저 표현해 줘서 괜찮았고, 잘 맞아서 복인 것 같다.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영호 역시 "설레는 감정이 있다. 오랜만에 느껴본다. 예쁘고, 성향도 맞고, 대화할수록 더 좋은 감정이 생기는 것 같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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