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에서도 빛나는 월드클래스 비주얼 'Like Crazy' 14억 스트리밍 돌파…지민, 음악·비주얼 모두 완벽한 글로벌 스타
BTS 지민이 2년 만에 연습실의 낙서를 지웠다. / 지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만에 낙서 지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비니와 화이트 롱슬리브 티셔츠 차림으로 거울을 닦고 있다. 특히 거울 위를 가득 채운 형형색색의 낙서가 그의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거울 속 비친 지민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BTS 지민이 2년 만에 연습실의 낙서를 지웠다. / 지민 인스타그램
이 게시물은 공개 20시간 만에 43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같은 멤버 제이홉 역시 '좋아요'를 누르고 "연습실 이제 써야하니깐요 빡빡 깨끗하게 정리 부탁드릴게여~"라고 댓글을 남기며 얼마남지 않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지민의 솔로곡 'Like Crazy'는 최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어 솔로곡 최초로 1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민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유튜브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 7400만 회,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100만 검색량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도 1억 29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등 발매 1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