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이라도 된 듯 행동하네" 비판에도 끄떡없다...'엘 클라시코 승리' 알론소, 결과로 증명하며 레알 규율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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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샤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 4개월 만에 규율 재건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2-1로 승리했다.
화려한 승리의 이면에는 샤비 알론소 감독의 강력한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었다.
아르다 귈러(20)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8) 등 젊은 선수들은 알론소 감독의 전술 유연성과 로테이션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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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 샤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 4개월 만에 규율 재건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2-1로 승리했다. 화려한 승리의 이면에는 샤비 알론소 감독의 강력한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었다.
레알은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2-5 충격패 이후 "대형 경기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라는 내부 우려에 직면했다. 이에 알론소 감독은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리버풀로 이어지는 3연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구단으로부터 경고장을 받을 수 있다는 압박감을 받았다.
그러나 알론소는 그 부담을 완벽히 이겨냈다. 유벤투스를 1-0으로 꺾고, 바르셀로나전에서도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내부 분위기는 순탄치 않다. 알론소 감독은 부임 이후 카를로 안첼로티 전 감독 시절의 자유로운 문화를 과감히 걷어내고, 새로운 기강 확립에 나섰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29일 "레알 내부에는 훈련 태도, 체력 관리, 미팅 참여, 시간 준수 등 여러 부분에서 나쁜 습관이 자리 잡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알론소 감독은 첫 미팅에서 주장단과 함께 새로운 규율을 도입했다. 지각 금지, 훈련 집중 강화, 체력실 활용 의무화, 개인 및 그룹 비디오 분석 세션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변화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일부 베테랑 선수들은 "자유롭게 플레이할 여지가 사라졌다"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한 선수는 "알론소 감독은 선수들과 거리가 있다. 마치 자신이 펩 과르디올라라도 된 듯 행동한다"라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가 그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아르다 귈러(20)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8) 등 젊은 선수들은 알론소 감독의 전술 유연성과 로테이션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시즌 13경기 1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완벽 부활에 성공했다.
결국 알론소 감독은 잡음을 감수하며 구단의 체질 개선을 밀어붙이고 있다. 엘 클라시코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이 아니라, 그의 리더십이 점차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AP,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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