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에디, 15점 기록...권영민 감독 “리시브 부담스러웠을 텐데 잘 마무리했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이보미 기자]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연패를 끊지 못했다. 3연패에 빠졌다.
한국전력은 29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에서 1-3(22-25, 25-15, 19-25, 25-27)으로 패했다.
이날 아시아쿼터 선수인 에디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김정호 대각에 들어섰다. 에디는 아포짓, 미들블로커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리시브가 약점이긴 하나 서브와 블로킹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나란히 몽골에서 온 현대캐피탈 바야르사이한 앞에서도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포효했다.
한국전력은 베논과 김정호에 이어 에디까지 고른 활약을 펼쳤다. 베논이 38.79%의 공격 비중을 가져갔고, 김정호와 에디는 각각 22.41%, 20.69%의 공격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팀은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베논과 김정호는 24, 15점을 터뜨렸다. 에디는 서브 4개, 블로킹 4개를 성공시키며 15점을 올렸다.

경기 후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준비한대로 잘 나온 것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 에디도 리시브에서 부담스러웠을 텐데 잘 마무리했다.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질 것 같다”며 낙관론을 펼쳤다.
베논 역시 파괴력 넘치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다. 4인 리시브에 참여하기도 했고, 수비도 꽤 안정적이었다.
권 감독은 “베논은 배구 센스가 나쁜 편이 아니다”면서 “오늘 (하)승우랑 호흡이 100%는 아니었지만, 지난 대한항공 경기보다 더 좋아졌다.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 본다”며 힘줘 말했다.
한국전력은 오는 1일 삼성화재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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