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숙, 분노의 영수 뒷담화 "생각 짧고 배려심 없고 말귀 못 알아들어"('나는 솔로')

신영선 기자 2025. 10. 29.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영수의 뒷담화를 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영자에게 영수의 단점을 늘어놓으며 흉을 보는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숙은 뒷좌석에 앉은 다른 솔로녀들을 향해 "나 영수가 0이 됐다, 완전히"라고 선언하더니 "말귀 못 알아듣는 거다. '아니, 너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계속 말했다"라고 소리를 지르듯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영수의 뒷담화를 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영자에게 영수의 단점을 늘어놓으며 흉을 보는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영수와 1:1 대화에서 언쟁을 벌인 뒤 영자에게 데이트 내용을 들려줬다. 

그는 "영수가 얘기하더라. (1순위가) 정숙이라더라. 첫인상 선택도 정숙이고 지금도 정숙이고 끝까지 정숙인 거다"라며 "근데 내가 이때까지 뻔히 선택하고 간 걸 알면서 어떻게 단 한 번의 언질도 없었을까. 너무 기가 차서 자꾸 말문이 턱 턱 막혔다"고 억울해 했다. 

이어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변론을 한다. 생각도 짧아 보인다" "엄청 조급하고 행동만 빠르고 배려심이 1도 없다"고 영숙의 단점을 말했다. 

영숙은 흥분한 듯 언성을 높였고 "처음부터 정숙하고 데이트를 계속했으면 정숙도 질투를 느낄 필요도 없잖나. 내가 낄 필요도 없잖나. 약간 즐긴 거다, 그냥"이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잠시 후 영숙은 차에 탄 정숙이 영수와의 대화에 대해 묻자 "아주 명확하게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영수와) 얘기 한 번 해봐라, 걱정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영수가 영숙을 거절할 걸 알고 있었던 정숙은 "아, 나 걱정은 안 해"라고 답했고, 영숙은 한숨을 쉬었다. 

영숙은 뒷좌석에 앉은 다른 솔로녀들을 향해 "나 영수가 0이 됐다, 완전히"라고 선언하더니 "말귀 못 알아듣는 거다. '아니, 너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계속 말했다"라고 소리를 지르듯 말했다. 

이에 영수, 영숙과 함께 데이트를 했던 현숙은 "근데 본인이 와 놓고선 아니라고 자꾸"라고 지적했다. 

현숙은 영수가 자신을 선택하든, 선택하지 않든 두 가지 중의 하나를 결정할 거라며 "나 아까 손 잡고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앞자리에 있던 정숙은 영숙과 대화를 하느라 다행히 현숙의 얘기를 듣지 못했다. 하지만 잠시 후 영자가 앞자리에 있던 정숙, 영숙을 향해 현숙과 영수가 손을 잡았다는 얘기를 전달해 정숙이 이를 알게 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