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엑소' 불가능? SM "지급 불이행" vs 첸백시 "합의 도출"[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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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엑소(EXO)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여러 소송에서 모두 패소한 이후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면서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첸백시는 최근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 자료 미제공 및 부당계약 소송에서 패소했다.
앞서 첸백시는 SM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엑소 13년 활동에 대한 정산자료 일체를 요구했지만 법원은 신규 전속계약 이후 자료만 제출하라고 명령하고 나머지 부분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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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엑소(EXO)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여러 소송에서 모두 패소한 이후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면서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첸백시는 최근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 자료 미제공 및 부당계약 소송에서 패소했다. 앞서 첸백시는 SM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엑소 13년 활동에 대한 정산자료 일체를 요구했지만 법원은 신규 전속계약 이후 자료만 제출하라고 명령하고 나머지 부분 모두 기각했다. 여기에 회계장부 열람, 등사 가처분 또한 기각됐고 이후에도 첸백시는 항고와 재항고까지 했으나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더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기된 신고 또한 무혐의로 종결됐다. 문체부는 SM이 첸백시에 정산 자료를 주기적으로 공개해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혐의가 없다고 봤으며 공정거래위원회 또한 첸백시의 SM과의 불공정 계약, 카카오엔터와의 음원 유통 수수료 부과에 대한 부당지원 주장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첸백시 소속사 INB100은 29일 "첸백시는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지난 7월 9일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SM과 직접 만나 합의의 방향성과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9월 10일엔 구체적 합의안 상호 공유를 통해 양측이 실제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협의 단계에 들어갔으며 지난 2일 2차 조정 기일 이후 연말 엑소 완전체 컴백을 위해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INB100은 "완전체 활동을 위해 12월 개인 일정을 모두 비워두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SM의 최종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위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던 중 첸백시를 제외한 엑소 팬미팅 개최 및 정규 앨범 발표에 대한 공지를 접하게 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합의 진전에 대한 SM의 의중을 확인하느라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하다"라며 "첸백시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 여러분의 진심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고,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합의의 길을 택했다. 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항상 믿고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SM의 생각은 큰 차이가 있어 보였다.
SM은 "첸백시를 향해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다"라며 분쟁 종결과 관련, 지금까지 모든 분쟁에서 이긴 상황이었고 이에 첸백시에 요구한 것은 2023년 6월 18일자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지만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팀 활동에 참여하는 문제는 무리한 다수의 분쟁을 통해 양측 간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음은 물론, 엑소라는 팀에 끼친 피해 및 팬들과 멤버들에게 준 상처가 컸기 때문에, 기존 합의서를 이행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3인 측의 진지한 노력이 선행되는 것이 순리였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첸백시는 2차 조정기일 이후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16일 먼저 이의신청을 했기에 사정을 왜곡한 첸백시의 이번 발표에 큰 유감"이라고 전했다.
한편 SM은 최근 엑소의 연말 팬미팅과 새 앨범 컴백 일정을 발표하며 첸백시를 제외한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6인 멤버로 활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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