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로리앙전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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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로리앙 원정 경기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PSG는 29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30일에 열리는 로리앙 원정 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현재 PSG 내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도 이강인을 눈 여겨 보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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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로리앙 원정 경기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PSG는 29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30일에 열리는 로리앙 원정 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선 이강인의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프랑스 축구 기자인 압델라 불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강인의 결장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강인은 바이러스성 증후군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현재 PSG 내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연속으로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다지는 듯 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경기에선 모두 교체로 나섰다.
그리고 이강인은 현재까지도 여러 팀의 영입 대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도 이강인을 눈 여겨 보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주전 경쟁과 외부의 관심이 많은 지금 질병으로 인한 결장은 이강인 입장에선 아쉬울 수밖에 없다.
또한 이강인이 속해 있는 축구대표팀은 내달 14일 볼리비아, 18일 가나와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인데 이강인의 건강은 대표팀에서도 주의해야 할 요소다.
물론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강인은 큰 변수 없이 오는 11월 A매치 대표팀 명단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리그에서 6승 2무 1패(승점 20)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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