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 타결…제약업계 "의약품 수출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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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을 타결한 것에 대해 제약바이오 업계는 의약품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무관세 여부 등 구체 사항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의약품 분야에서 EU, 일본과 유사한 수준의 최혜국 대우(MFN)를 확보한 것은 최근 미국 내 판매망을 확대중인 우리 의약품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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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5 APEC CEO 서밋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 앞에 행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0.27. sccho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221016400qpho.jpg)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을 타결한 것에 대해 제약바이오 업계는 의약품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이 이날 관세 협상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품목관세 중 의약품·목재품은 최혜국 대우를, 항공기 부품·제네릭 의약품(복제약)·미국 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천연자원 등에 대해선 무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의약품 최혜국 대우 관세율은 15%다.
이에 대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현우 제약바이오협회 산업혁신본부 본부장)는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협회는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한미 양국간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무관세 여부 등 구체 사항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의약품 분야에서 EU, 일본과 유사한 수준의 최혜국 대우(MFN)를 확보한 것은 최근 미국 내 판매망을 확대중인 우리 의약품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협회는 “향후에도 민관협력체제 가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 의약품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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