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4차전 선발' 한화 와이스 vs LG 치리노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시리즈(KS)에서 2패 뒤 1승을 거둔 한화 이글스가 라이언 와이스를 내세워 시리즈 2승째를 노린다.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5 KBO 포스트시즌 KS 4차전에서 외국인 투수가 선발 맞대결한다.
한화의 4차전 선발 투수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코디 폰세와 함께 막강 원투 펀치를 이룬 와이스다.
한화의 KS 진출을 확정하는 공을 던진 와이스는 강하게 포효하며 대전 홈팬들의 함성을 끌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하남직 = 한국시리즈(KS)에서 2패 뒤 1승을 거둔 한화 이글스가 라이언 와이스를 내세워 시리즈 2승째를 노린다.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는 옆구리 담 증세에서 벗어나 마운드에 오른다.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5 KBO 포스트시즌 KS 4차전에서 외국인 투수가 선발 맞대결한다.
한화의 4차전 선발 투수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코디 폰세와 함께 막강 원투 펀치를 이룬 와이스다.
와이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을 올렸다.
LG전에서도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25로 잘 던졌다.
대전에서 벌인 LG전에는 한 번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선발승을 따냈다.
오스틴 딘과 김현수(이상 6타수 2안타)는 정규시즌에서 와이스에게 안타 2개를 쳤다. 와이스는 문보경을 5타수 1안타로 묶었지만, 1안타가 홈런이었다.
와이스는 다른 LG 타자는 철저하게 막았다.
이번 가을 무대에서 와이스가 마운드에 오르는 건, KS 4차전이 세 번째다.
와이스는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4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지만, PO 5차전에서 폰세 뒤를 이어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세이브를 챙겼다.
한화의 KS 진출을 확정하는 공을 던진 와이스는 강하게 포효하며 대전 홈팬들의 함성을 끌어냈다.
한화 팬들은 다시 한번 와이스의 호투를 기대한다.
와이스는 "우리 팀 선수들 모두 홈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치르고 싶다는 의욕에 차 있다"며 "4차전 호투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LG는 치리노스를 내세워 다시 3승 1패의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치리노스는 애초 2차전 선발로 내정됐으나, 옆구리 담 증세 탓에 등판을 미뤘다.
그는 정규시즌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올렸다.
한화전에는 3번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40으로 더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대전 한화전 성적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1.46이다.
치리노스는 노시환과 이진영(이상 7타수 3안타)에게 고전했다. 하지만, 문현빈과 채은성(이상 9타수 2안타), 루이스 리베라토(6타수 1안타)는 효과적으로 막았다.
10월 1일 잠실 NC 다이노스전 이후 29일 만에 선발 등판하는 치리노스가 호투하면, LG는 다시 한화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울 수 있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 김길리 "일요일부턴 세계선수권 연습" | 연합뉴스
-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 들고 소란 피운 70대 구속영장 | 연합뉴스
- 의사 꿈 지켜줄 스프링클러 없었다…'화재 무방비' 구축아파트(종합) | 연합뉴스
- 샤이니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 연합뉴스
-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김지호 "부주의한 행동" 사과 | 연합뉴스
-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종합) | 연합뉴스
- 사고후 앞바퀴 빠진채 도주 음주운전자, 9㎞ 추적 시민에 붙잡혀 | 연합뉴스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열달간 환자 양팔 묶어놓은 정신병원서 30대 환자 추락사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