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조커’ 원기종, 경남FC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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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경남FC가 '특급 조커'의 귀환으로 반전을 노린다.
현재 리그 11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경남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공격수 원기종(29)이 합류하면서 막판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서울이랜드FC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한 원기종은 2021년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쳐 2022년 경남FC에 합류했다.
원기종의 합류로 경남은 득점 생산 루트와 옵션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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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경남FC가 ‘특급 조커’의 귀환으로 반전을 노린다.
현재 리그 11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경남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공격수 원기종(29)이 합류하면서 막판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원기종이 FC서울을 상대로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원기종은 경남 입단 후 46경기를 소화하며 16골 6도움을 기록했다. 입대 시즌인 2024년에도 8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9기로 입대한 원기종은 K리그1 무대에서 22경기 6득점을 기록하며 특급 조커로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원기종의 합류로 경남은 득점 생산 루트와 옵션이 추가됐다.
원기종은 “군 생활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는데, 항상 경남에 돌아가는 순간만을 생각하며 지냈다”며 “힘들게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만큼, 남은 경기도 열심히 임해서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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