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출가하려고”…이정섭, 위암 합병증 이후 너무 야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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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섭(79)이 심각하게 야윈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29일 MBN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은 '배우 이정섭, 죽지 않기 위해 기도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정섭이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과 앙상해진 체구로 등장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정섭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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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MBN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은 ‘배우 이정섭, 죽지 않기 위해 기도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정섭은 “여성화된 남성 캐릭터, 동성애자 역할을 많이 맡았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탄생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여성 의류 부티크 점주 역할이었다”고 배우 전성기 시절을 돌아봤다.
그는 또 “내 인생에 첫 번째로 닥친 충격이다. 죽거나 출가하려고도 생각했다”며 과거 공개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정섭이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과 앙상해진 체구로 등장해 걱정을 자아냈다. 한 눈에 봐도 걱정이 될 정도로 말라있었다.
앞서 그는 위암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2023년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2015년 건강 프로그램에서 내시경을 했다. 그러다 PD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시경을 해보니 위암 말기라고 하더라”며 “암에 대해 무지해서 죽는 것 부터 생각났다”고 말했다.
정밀 검사 결과 다행히 말기가 아니라 위암 1기 초였다고. 그는 “위치도 아래여서 위를 4분의 1 남기고 나머지는 절제했다. 정말 고생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을 통해 위암은 완치됐으나 ‘덤핑증후군’을 겪으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절제 수술 후 합병증인 ‘덤핑증후군’은 음식물이 위에서 소화 과정을 다 거치지 못하고 소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저혈당, 두근거림, 식은땀, 떨림 등을 유발하는 증상을 일컫는다.
이정섭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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