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아름다운 시작이네요"···트럼프 남긴 방명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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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 20분쯤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의 천년미소관으로 함께 입장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오찬을 겸한 회담을 시작했다.
오찬은 트럼프 대통령 고향인 뉴욕에서 성공 스토리를 상징하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가미된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경주 햅쌀로 지은 밥과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 지역 특산물을 트럼프 대통령 기호에 맞춰 한식 3코스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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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 20분쯤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의 천년미소관으로 함께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명록에 서명부터 했다. 그는 ‘아! 위대한 정상회담의 아름다운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천마총 금관 모형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리더십과 권위가 담긴 물품을 의미 있게 생각하고 백악관을 황금장으로 꾸밀 만큼 화려한 황금색 소품을 선호하는 것을 고려해 특별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특별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국 정상은 이어 ‘트럼프 궂즈’가 전시된 기념관을 관람했다. 기념관에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와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담긴 티셔츠,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저서 한글 번역본 등이 전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한 표정으로 전시를 둘러보며 자신의 전속 사진사에게 굿즈 사진을 찍게 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게 보내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트럼프 굿즈 전시에 대한 반응이 좋았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특히 자신과 멜라니아 여사의 저서 번역본을 가장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오찬을 겸한 회담을 시작했다. 오찬장 책상에는 국제 평화를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존중하는 취지에서 평화의 의미를 담은 꽃인 ‘피스 릴리’가 놓였다. 양국 정상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반도 평화 △방위비 증액 △핵추진 잠수함 연료 공급 △조선 협력 등을 논의했다. 오찬은 트럼프 대통령 고향인 뉴욕에서 성공 스토리를 상징하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가미된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경주 햅쌀로 지은 밥과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 지역 특산물을 트럼프 대통령 기호에 맞춰 한식 3코스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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