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족쇄' 드디어 풀렸다...날개 단 현대차 "정부에 감사" [지금이뉴스]
YTN 2025. 10. 29. 20:19
현대차그룹은 29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한국 수출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한 것과 관련, 안도감을 표하며 향후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서 "어려운 협상 과정을 거쳐 타결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한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품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 등으로 내실을 더욱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후 브리핑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알리며 미국의 대(對)한국 자동차 품목 관세가 15%로 인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29일 오후 7시26분 현대차 주가는 애프터마켓 거래에서 전날보다 11.98%(3만원) 치솟은 28만500원에 거래중입니다.
이날 정규장은 25만8000원(2.99% 상승)에 마쳤지만, 한미 관세 협상 소식에 상승폭을 크게 확대중입니다.
기아 주가도 애프터마켓에서 전날 대비 10.04%(1만1400원) 오른 12만5000원을 기록중입니다.
역시 정규장은 1.94% 상승 마감했지만 애프터마켓에서 급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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