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 日 신내각 출범 후 첫 회담 “안정적 발전”

경주/김동하 기자 2025. 10. 29. 19: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왼쪽) 외교부 장관이 29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후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양 장관은 엄중한 국제 정세 가운데 한일 관계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음에 공감하고, 일본 신내각 출범 직후 첫 외교장관 회담이 빠르게 개최된 것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각급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의 질을 높이고,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회복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간다는 우리의 대북정책 방향을 설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