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가족 곁으로” 이부진…강남 대치동 떠나 이태원으로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삼성 일가가 모여있는 용산구 이태원동으로 주소지를 이전했다.
앞서 2018년 이 사장은 2007년생인 외아들을 '8학군 고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이태원에서 대치동으로 이사한 바 있다.
재계에서는 다음 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아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자 다시 주소지를 '삼성타운'으로 옮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25 환영주간 개막행사에서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환영사를 위해 이동하고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k/20251029194205034hsgr.jpg)
29일 재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3분기 대치동에서 이태원으로 주소지를 변경했다. 이 사장의 새 주소지는 삼성 리움미술관 인근이다.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 회장, 여동생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가 모여 살고 있는 곳으로도 알려졌다.
앞서 2018년 이 사장은 2007년생인 외아들을 ‘8학군 고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이태원에서 대치동으로 이사한 바 있다.
다만 이 사장은 대치동으로 이사를 간 뒤에도 삼성 가족타운 내 자신이 보유한 주택에 머물 때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재계에서는 다음 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아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자 다시 주소지를 ‘삼성타운’으로 옮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장의 자녀 교육열은 세간에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다른 재벌가와 다르게 오너 4세의 해외 유학을 선택하지 않은 데다 아들 교육에 열정적인 모습에 ‘천생 엄마’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사장은 아들의 종합 발표회 뿐 만 아니라 카페에서 소탈한 모습으로 다른 학부모들과 모임 갖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2007년생인 아들은 경기초등학교 졸업 후 휘문중학교에 진학해 2023년 전교 2등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휘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트럼프 “한미, 합의이뤄…무역협상 거의 타결” - 매일경제
- [단독] “4억 낮춘 강남 급매? 무조건 줍줍”…금감원장 집 바로 팔렸다 - 매일경제
- 이 대통령, 트럼프에 “핵추진 잠수함 연료 공급 허용 결단해달라” - 매일경제
- 양국 경제·외교 참모 총출동한 한미정상회담…87분만에 종료 - 매일경제
- [속보] 대미투자 3500억달러 중 현금투자 2000억달러…연 상한 200억달러 - 매일경제
- 전한길, 트럼프에 “난 한국의 찰리 커크…죽어가는 윤, 꼭 면회해달라” - 매일경제
- 쓰러진 남편 18년간 간호해 온 70대...결국 4명 살리고 하늘로 - 매일경제
- “2만명 몰리는데 가까운 호텔은 방이 없네요”…외신도 우려하는 APEC - 매일경제
- 이재명 “미국 조선업 적극 협력” 트럼프 “한국, 최고로 올라설 것” - 매일경제
- PO 탈락 삼성, 칼바람 분다! 베테랑 송은범 방출, 3할 유격수 강한울도 재계약 않기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