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과 열애 분노? 한지민 비방 30대女 불구속 기소

조연경 기자 2025. 10. 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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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배우 한지민(42)을 비방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김지영)는 지난 20일 한지민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을 여러차례 올린 이모 씨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과 10월 개인 SNS 계정에 한지민에 대한 악의성 글을 19건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해당 글에 한지만과 한지민 지인까지 태그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씨는 지난해 8월 한지민과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33)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져 이에 대한 불만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11월 이 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이 씨의 비방으로 정신적 피해를 크게 입은 것으로 알려진 한지민 역시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월 이 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8월 최정훈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상반기 SBS tvN '나의 완벽한 비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을 선보였으며, 차기작으로는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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