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시각장애인도 과학관 자유롭게… AI 로봇이 안내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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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0월 31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2층 상설전시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개인 맞춤형 전시관람 컨시어지 실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증 서비스는 광주세광학교 시각장애인 학생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의 전시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 맞춤형 안내와 촉감을 통해 전시물을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체험형 상호작용 기술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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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0월 31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2층 상설전시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개인 맞춤형 전시관람 컨시어지 실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증 서비스는 광주세광학교 시각장애인 학생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의 전시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 맞춤형 안내와 촉감을 통해 전시물을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체험형 상호작용 기술을 결합했다. 전시 콘텐츠는 전시 공간과 전시물 정보를 연동한 프로그램이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지역 거점 AI/SW 고도 영재교육 플랫폼인 'AI/SW 스쿨'이 2026년 3월 공식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AI/SW 스쿨은 DGIST가 보유한 첨단 융복합 기술력과 실습 중심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학생의 학교급이 아닌 수준에 따른 무학년제 과정이 특징이다. DGIST는 AI/SW 스쿨을 지역 혁신 인재 육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연구·교육·창업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KAIST는 도시인공지능연구소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센서블 시티 랩(MIT Senseable City Lab)과 함께 '도시와 인공지능(Urban AI)' 분야의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 성과는 9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 라이프 위크(Smart Life Week 2025)' 전시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 기후 변화, 녹지 환경, 데이터 포용성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선보였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은 AI 기술이 도시의 문제를 계산하는 도구를 넘어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이끄는 새로운 지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 포스텍은 오는 31일 미래탐험공동체와 함께 '2025 포스텍 컨버전스 포럼(POSTECH Convergence Forum)'을 대학 내 C5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를 질문하다'를 주제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행사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미래탐험공동체 대표로서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사회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스텍 공식 홈페이지(https://www.postech.ac.kr/kor/newscenter/event.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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