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매니저 포기한 강호동급 주량 “주종 상관 없고 쉴 때는 위스키까지”(살롱드립)

배효주 2025. 10. 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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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강호동급 주량을 자랑했다.

10월 28일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살롱드립'에는 김희선이 출연해 장도연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장도연은 "강호동 선배가 회식에선 산 같다. 술도 잘 드시고, 전체를 아우른다. 근데 그 옆에 김희선이라는 또 다른 산이 있었다"고 김희선의 남다른 주량을 언급했다.

김희선은 주당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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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희선이 강호동급 주량을 자랑했다.

10월 28일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살롱드립'에는 김희선이 출연해 장도연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장도연은 "강호동 선배가 회식에선 산 같다. 술도 잘 드시고, 전체를 아우른다. 근데 그 옆에 김희선이라는 또 다른 산이 있었다"고 김희선의 남다른 주량을 언급했다.

김희선은 주당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에는 술 이야기, 주당 이야기하면 매니저들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해졌다. '다음부턴 안 그럴게요' 하고 또 말하니까, 매니저가 나중엔 '네 마음대로 하고 살아라' 하더라"고 말했다.

또 김희선은 "우주회라는 모임이 있다. 비 우(雨)에 술 주(酒)로, 비 오면 모인다"고 말했다. "멤버 구성이 어떻게 되냐"는 말에 "골프 친구, 사회 친구 등 있다. 저 때문에 모였다. 주종 상관없다. 주종 따지는 순간 탈퇴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맥주로 끝날 때도 있지만 위스키까지 가면 다음 날 힘들다. 쉴 때만 위스키까지 간다. 체력이 안 돼서 장타는 못 한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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