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이미지 변신 성공…'163cm·48kg' 에겐녀 됐다 [RE:뷰]

노은하 2025. 10. 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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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가 여성미 물씬 풍기는 '에겐녀 뚜지'로 변신했다.

지난 28일 이수지는 자신의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에겐녀 뚜지의 일상 VLOG. 163cm, 48kg, wave. GRWM. 공주들이랑 걸스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수지는 '에겐녀 뚜지'로 완벽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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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여성미 물씬 풍기는 '에겐녀 뚜지'로 변신했다. 지난 28일 이수지는 자신의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에겐녀 뚜지의 일상 VLOG. 163cm, 48kg, wave. GRWM. 공주들이랑 걸스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수지는 '에겐녀 뚜지'로 완벽 변신했다. 영상 속 그는 "하필 오늘 너무 부었다. 붓기 어쩔"이라며 귀엽게 투덜대는가 하면 "오늘 화장의 킥은 딸기우유 블러셔다. 두 번, 세 번 꼼꼼하게 얹어줄 거다"라며 메이크업에 열중했다. 핑크빛 블러셔로 완성된 러블리 메이크업은 '에겐녀' 콘셉트를 완벽히 살려냈다. '에겐녀 뚜지'는 재채기도 그냥 하지 않았다. 그는 특유의 톤까지 연기하며 세심한 디테일을 챙겼다. 그런 모습에서 '부캐 장인'다운 센스가 돋보였다.

이어진 브이로그에서 '에겐녀 뚜찌'는 고구마말랭이를 간식으로 꺼내 들었다. 그는 "아침에 속이 더부룩해서 밥은 잘 안 들어간다"라고 말했지만 화면에는 어느새 다 먹은 고구마말랭이 5봉지가 놓여 있었다. 이수지는 자막으로 "체할까 봐 천천히 다섯 봉지 먹었다"라고 덧붙여 깨알 웃음을 유발했다.

이수지는 귀여운 악세사리가 가득한 소품샵을 구경하고 길에서 강아지를 만나 "강아지 너무 귀여워"라며 폭풍 애정 공세를 퍼붓는 등 그가 해석한 '에겐녀'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친구들과의 '걸스파티' 장면까지 공개하며 화려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수지는 제이미맘, 슈블리맘, 햄부기, 랑데뷰 미용실 사장님 등 다채로운 부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싸이의 '흠뻑쇼' 무대에서 싸이를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을 커버하는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한 패러디 영상으로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핫이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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