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APEC 환영 만찬 공연서 21개국 정상과 만난다…K팝 아티스트 유일

강다윤 기자 2025. 10. 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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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G-DRAGON)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문화 공연 무대에 오른다.

지드래곤은 오는 31일 저녁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21개국 정상들과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환영 만찬 공연에 출연한다.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 자리에 선다.

지드래곤은 지난 7월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히 활동해 왔다. 그가 출연한 APEC 홍보 영상은 27일 기준 조회수 17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드래곤은 당시 미국 월드투어 일정 중에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촬영에 임하는 등 열의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지드래곤은 APEC이 지향하는 연결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국내외에 파급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어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환영 만찬 공연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11월 타이베이와 하노이, 12월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시''(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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