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등 재계 총수, 시진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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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 정상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양국 주요 기업인과 함께 국빈 만찬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과 직접 만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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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동석
中 CATL·시노켐 경영진 참석
◆ 경주 APEC ◆

한중 양국 정상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양국 주요 기업인과 함께 국빈 만찬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과 직접 만날 것으로 관측된다.
29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다음달 1일 시 주석은 회담을 끝낸 후 양국 기업인과 만찬을 함께할 방침이다.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와 경제단체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현재 참석자 명단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측에서는 쩡위췬 CATL 회장, 리판룽 시노켐 회장, 류창둥 징둥닷컴 창업자 등 주요 경제인이 동석할 예정이다. 경제계에서는 이번 한중 기업인 만찬을 양국 경제 협력 복원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시 주석이 11년 만에 방한해 기업인과 직접 만나는 만큼 경색됐던 경제 관계를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다.
[경주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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