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측 “엑소 활동 간절…SM 조건 전부 수용”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0. 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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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첸백시(첸·백현·시우민)가 그룹 엑소 완전체 활동을 희망했다.

첸백시 소속사 INB100은 "지난 2일 2차 조정 기일 이후, 연말 엑소 완전체 컴백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첸백시 측은 지난 7월 9일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SM과 만나 합의 방향성과 의지를 확인했고, 9월 양측이 실제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협의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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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첸백시(첸·백현·시우민)가 그룹 엑소 완전체 활동을 희망했다.

첸백시 소속사 INB100은 “지난 2일 2차 조정 기일 이후, 연말 엑소 완전체 컴백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첸백시는)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완전체 활동을 위해 12월 개인 일정을 모두 비워두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 SM의 최종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위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던 중 첸백시를 제외한 엑소 팬미팅 개최 및 정규 앨범 발표 공지를 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첸백시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 여러분의 진심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고,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합의의 길을 택했다”며 “조속한 시일 내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 전했다.

엑소는 최근 12월 팬미팅과 내년 상반기 새 앨범 발표 계획을 알렸다. 엑소 활동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과 SM을 떠났던 중국인 멤버 레이가 참여하기로 했다.

끝으로 첸백시 측은 지난 7월 9일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SM과 만나 합의 방향성과 의지를 확인했고, 9월 양측이 실제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협의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엔 SM이 첸백시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이행 청구 소송과 첸백시 반소의 두 번째 조정기일이 진행됐다.

양 측은 1차 조정 결렬에 이어 2차 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본안 소송 절차로 복귀하게 됐다.

지난 2023년 첸백시는 SM이 수익금 정산 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S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이후 양측은 합의를 통해 팀 전속 계약은 유지하되 세 멤버의 개인 활동은 새 소속사 INB100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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