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이창민, 비극적 최후 맞았지만‥“짜릿한 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민이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이창민은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가성그룹 부사장이자, 안하무인 재벌 2세 가선우 역을 맡아 광기 어린 야망과 불안한 내면을 동시에 그려내며 몰입을 이끌었다.
이창민은 누나 가선영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극한의 불안과 공포, 그리고 생존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감정을 세밀한 연기로 풀어내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창민이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이창민은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가성그룹 부사장이자, 안하무인 재벌 2세 가선우 역을 맡아 광기 어린 야망과 불안한 내면을 동시에 그려내며 몰입을 이끌었다.
지난 9, 10회 방송에서는 가선영(장윤주 분)에게 반격을 시도하려는 김영란(전여빈 분)의 계획 속, 행방이 묘연했던 가선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낡은 여인숙 TV에서 기자회견을 보게 된 가선우는 김영란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흔들리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것.
그는 중국 밀항을 알아보며 도피를 준비하던 중, 가성호(문성근 분)의 친딸 예림(이다은 분)의 죽음에 가선영이 연루된 결정적 증거가 담긴 USB를 보며 고민에 빠졌다. 결국 가선영을 나락 보내준다는 김영란의 제안을 받아들이려 약속 장소에 나타났지만, 증거를 전달하려는 순간 갑작스러운 총격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됐다.
이창민은 누나 가선영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극한의 불안과 공포, 그리고 생존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감정을 세밀한 연기로 풀어내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사건의 핵심 키를 쥔 인물로서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선을 정교하게 표현해 내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는 완성도 높은 연기로 진가를 입증했다.
이창민은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이뤄냈다.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착한 여자 부세미'를 시청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린다. '착한 여자 부세미'와 함께했던 매 순간들이 도전과 발전의 연속이었다. 이런 짜릿한 순간들을 느끼게 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 선배님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체 위기’ 김연경, 결국 방출제 카드 “선수들 내보낼 것” (신인감독)[결정적장면]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복 벗고 화장하니 수지 닮았네…JYP 러브콜 받을만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김종국 강제 아내 공개-박지현 열애설, 실루엣+매의 눈 만든 소동[종합]
- 57세 맞아? 채시라 ‘무용수’로 연 새로운 삶, 남다른 무대 장악력 감탄
- ‘이장우와 결혼’ 조혜원, 박나래 드레스 입고 웨딩화보 “너무 예뻤다”
- 임윤아 파격 스타일 변신, 이채민도 놀랄 앙큼 자태‥입술 쭉 애교까지
- 블핑 제니, 바지를 입다 말았네‥샤넬 속옷 그대로 드러낸 파격 젠득이
- 임지연, 18살차 이정재 구박하며 카타르시스‥‘오겜·옥씨’ 지울 혐관 로맨스(얄미운사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