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오디션 전문 MC답네…발라드 원석 발굴 활약
유지혜 기자 2025. 10. 29. 17:27

방송인 전현무가 '차세대 발라더' 발굴에 힘쓰고 있다.
전현무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MC를 맡아 발라드 계를 빛낼 원석을 찾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나이 18.2세 참가자들이 '발라드'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6회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송지우 vs 김지원, 제레미 vs 이지훈, 김윤이 vs 김민아의 대결 구도로 다양한 키워드의 발라드가 선곡됐다.
진행자인 전현무는 150인 '탑백귀' 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명곡이 가진 시대적 배경이나 의미를 설명해주고,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며 '우리들의 발라드'를 더욱 풍성하고 특색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 경력자 답게, 2라운드 1:1 대결의 묘미를 살린다. 참가자들 사이의 대결 구도를 극대화해 경연의 긴장감을 끌어 올리는가 하면, 때로는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부드럽게 풀어 주기도 하며 노련하게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것.
5회에서 천범석의 유니크한 음색과 매력에 푹 빠진 소감을 솔직하게 드러내는가 하면, 송지우의 경연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의 음원을 개인 SNS에 올려 추천한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전현무의 유쾌한 매력이 엿보이는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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