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운명 내일(30일) 갈린다, 전속계약 분쟁 1심 선고

김종은 2025. 10. 29.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New Jeans)의 운명이 내일(30일) 갈린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9시 50분, 소속사 어도어(ADOR)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선고 기일을 연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반박하며 법원에 이를 확인해달라는 소송을 냈고,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뉴진스(New Jeans)의 운명이 내일(30일) 갈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9시 50분, 소속사 어도어(ADOR)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선고 기일을 연다.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조정 기일을 진행했으나 양측은 끝내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번 선고에 따라 향후 뉴진스의 활동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뉴진스는 앞서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반박하며 법원에 이를 확인해달라는 소송을 냈고,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이후 법원은 어도어 측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뉴진스 측은 즉각 이의신청과 항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한편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은 최근 새 연예 기획사 ooak를 설립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