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소속사 "엑소 완전체 활동 노력중… 좋은 결과 낼 것" [전문]

김진석 기자 2025. 10. 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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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낸 법정 공방에서 대부분 패소한 가운데, 이들의 소속사 INB100이 입장을 전했다.

29일 INB100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첸백시의 엑소(EXO) 완전체 활동 여부에 대한 입장 발표가 늦어지며 팬 여러분께 혼란과 걱정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첸백시는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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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낸 법정 공방에서 대부분 패소한 가운데, 이들의 소속사 INB100이 입장을 전했다.

29일 INB100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첸백시의 엑소(EXO) 완전체 활동 여부에 대한 입장 발표가 늦어지며 팬 여러분께 혼란과 걱정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첸백시는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간 진행된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한 사항들을 언급했다. 소속사는 "2025년 7월 9일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첫 합의 의사 확인, 2025년 9월 10일 - 구체적 합의안 상호 공유, SM의 요구 사항 전면 수용, 엑소 활동을 최우선으로 한 스케줄 조정"을 강조하며 엑소의 완전체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위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던 중, 첸백시를 제외한 엑소 팬미팅 개최 및 정규 앨범 발표에 대한 공지를 접하게 되었다"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합의 진전에 대한 SM의 의중을 확인하느라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덧붙였다.

INB100은 "첸백시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 여러분의 진심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고,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합의의 길을 택했다"라며 "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 전했다.

이들은 "항상 믿고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디 변함없는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약속했다.

◆ 이하 INB100 공식입장 전문

최근 첸백시의 엑소(EXO) 완전체 활동 여부에 대한 입장 발표가 늦어지며 팬 여러분께 혼란과 걱정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INB100과 소속 아티스트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은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그동안 진행된 사항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2025년 7월 9일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첫 합의 의사 확인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SM 측과 직접 만나 합의의 방향성과 의지를 확인하였습니다.

2. 2025년 9월 10일 - 구체적 합의안 상호 공유
양측이 실제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협의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3. SM의 요구 사항 전면 수용
2차 조정 기일(10월 2일) 이후, 연말 엑소 완전체 컴백을 위해 첸백시는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4. 엑소 활동을 최우선으로 한 스케줄 조정
완전체 활동을 위해 12월 개인 일정을 모두 비워두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 SM의 최종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위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던 중, 첸백시를 제외한 엑소 팬미팅 개최 및 정규 앨범 발표에 대한 공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합의 진전에 대한 SM의 의중을 확인하느라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첸백시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 여러분의 진심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고,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합의의 길을 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항상 믿고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디 변함없는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INB100 드림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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