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상] 경주에서 터져나온 “트럼프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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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오후 한미정상회담이 진행 중인 경주국립박물관 인근에서 기습 시위가 벌어졌다.
'자주독립 대학생 시국 농성단' 등 소속의 청년 50여 명은 '대미투자 철회하라' 'NO TRUMP' 등의 손 팻말을 든 채 아스팔트 도로 위에 누웠다.
도로 반대편에서는 또다른 청년들이 '우리 국민 불법 체포 구금 사과 않는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트럼프를 거부한다" "대미투자 철회한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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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오후 한미정상회담이 진행 중인 경주국립박물관 인근에서 기습 시위가 벌어졌다.
‘자주독립 대학생 시국 농성단’ 등 소속의 청년 50여 명은 ‘대미투자 철회하라’ ‘NO TRUMP’ 등의 손 팻말을 든 채 아스팔트 도로 위에 누웠다. 도로 반대편에서는 또다른 청년들이 ‘우리 국민 불법 체포 구금 사과 않는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트럼프를 거부한다” “대미투자 철회한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4인1조로 시위 참가자를 한 명씩 끌어냈다.

비슷한 시각 경주 성동동 구 경주역 앞에서도 반트럼프 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트럼프는 이 땅에서 나가라’ ‘거대한 혼문으로 귀마 트럼프 막아내자’ ‘제2 IMF 불러오는 대미 투자 철회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경주 서부동 중앙시장 네거리까지 걷는 행진도 진행한다. 민주노총이 주최한 이 집회의 참가자 수는 주최 측 추산 1000명이다.

시사IN 편집국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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