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초아, 성형 의혹 이어 AI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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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연일 화제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AOA 히트곡 '짧은 치마'가 역주행 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파격 변신한 초아에 대한 관심 또한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초아는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단발 여신'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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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예뻐진 얼굴과 함께 급변한 외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오랜 기간 고수해온 짧은 단발 스타일 대신 매끄럽고도 부드럽게 정돈된 브라운 톤의 세미 보브컷 헤어와 이전보다 훨씬 또렷해진 이목구비, 여기에 갸름해진 얼굴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층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에 팬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는 반면, 기존의 분위기와 이미지완 완전히 다른 인상인 만큼 성형 의혹이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AI로 만든 이미지 아니냐”라는 반응까지 나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은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네”, “AOA 시절보다 지금이 더 예쁜 듯”, “동안인데 성숙해졌다”, “자연스러워서 더 매력 있다”, “AI 아님?”, “다른 사람인 줄”, “성형을 많이 했네”, “AI 이미지네”, “이게 초아라고” 등 점점 더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초아는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단발 여신’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7년 팀을 떠난 뒤에는 잠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개인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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