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은퇴 후 예능 등판…"2살 아들, 요즘 '이 말'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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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오승환(43)이 은퇴식을 본 2살 아들의 반응을 전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촬영 세팅 중 장도연과 오승환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아들이 최근 무한 반복한 단어가 뭐냐"라며 궁금해했고, 오승환은 "불꽃"이라고 답했다.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끝판대왕' 오승환은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은퇴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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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오승환(43)이 은퇴식을 본 2살 아들의 반응을 전했다.
오승환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에 출연해 MC 장도연을 만난다.

선공개 영상에는 촬영 세팅 중 장도연과 오승환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이 오승환에게 "아기가 지금 몇 살이냐"고 묻자 오승환은 "3살(만 2세)"이라고 답했다.
오승환은 "지금 말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며 "어떤 말도 한 번으로 안 끝난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아들이 최근 무한 반복한 단어가 뭐냐"라며 궁금해했고, 오승환은 "불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은퇴식 때 불꽃을 보고 그러더라"라며 "아빠 머리 위에 불꽃이라고 계속 말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그냥 불꽃도 아니지 않나. 아버지 은퇴식 때 본 불꽃인데"라며 "되게 시같다. 아버지는 은퇴했지만, 아버지 머리 위엔 불꽃을 다시금 본다 이러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끝판대왕' 오승환은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은퇴식을 열었다. 오승환의 등번호 21번은 이만수(22번), 양준혁(10번), 이승엽(36번)에 이어 삼성라이온즈의 4번째 영구결번으로 남았다. 오승환은 2022년 1월 김지혜 씨와 결혼했으며, 2023년 아들 서준 군을 품에 안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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