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인생 하드모드 만들지 않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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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정 대응 예고를 알렸다.
29일 주호민은 자신의 팬 카페에 '또 허위사실 유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커뮤니티 유저들을 고소했단 사실을 알리며 "회원님들 사건은 며칠 전 각 지역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오늘 펨코, 개드립, 더쿠 등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에게도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 부디 학습 능력을 갖추어 인생을 하드 모드로 만들지 않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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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정 대응 예고를 알렸다.
29일 주호민은 자신의 팬 카페에 '또 허위사실 유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올린 재판 근황 글이 여러 곳으로 퍼지면서 다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라며 "현재 퍼진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녹취록 속 '쥐XX' 발언이 없었다는 주장과 '지능이 낮아 못 알아들으니 학대가 아니다'라는 변론이 없었다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호민은 "'쥐XX' 발언은 복수 기관 분석 결과 어떤 기관은 들린다고, 어떤 기관은 안 들린다고 판단해 채택되지 않았다"라며 "이는 '바이든 날리면' 사건과 같은 맥락"이라고 '윤석열 전 대통령 욕설 논란'에 빗대어 설명했다.
또한 주호민은 "'지능이 낮아 못 알아들으니 학대가 아니다' 발언 역시 실제 특수교사 측 변호인 중 한 명이 한 말"이라며 "당시 변호인은 두 명이었고 해당 발언이 논란을 빚자 다른 한 명이 '내가 한 발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것"이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커뮤니티 유저들을 고소했단 사실을 알리며 "회원님들 사건은 며칠 전 각 지역 경찰서로 이송되었다. 오늘 펨코, 개드립, 더쿠 등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에게도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 부디 학습 능력을 갖추어 인생을 하드 모드로 만들지 않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이하 주호민 입장 전문
어제 올린 재판 근황 글이 여러 곳으로 퍼지면서 다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바로잡습니다.
현재 퍼진 내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녹취록에 '쥐새끼' 발언이 없었다는 주장 "지능이 낮아 못 알아들었으니 학대가 아니다"라는 변론은 없었다는 주장
먼저, '쥐새끼' 발언은 복수의 기관에서 분석을 했습니다. 어떤 기관은 들린다고, 어떤 곳은 안 들린다고 판단해 결국 채택되지 않은 것입니다. ('바이든 날리면' 사건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지능이 낮아 못 알아들었으니 학대가 아니다"라는 발언은 실제로 특수교사 측 변호인 중 한 명이 한 말입니다. 당시 변호인은 두 명이었고, 해당 발언이 알려져 비난이 쏟아지자 그 중 한 명이 "제가 한 발언이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은 것입니다.
한편, 몇 달 전 고소한 펨코 회원님들 사건은 며칠 전 각 지역 경찰서로 이송되었습니다. 오늘은 한 회원님께서 합의를 요청해 오셨네요. 부디 학습 능력을 갖추셔서 인생을 하드모드로 만들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 펨코, 개드립, 더쿠 등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에게는 바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특별히 우체국택배 횐님께는 우체국택배로 고소장 보내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주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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