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21점 폭격' 타선 순항 중인 LG, 순리대로 간다…KS 3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톨허스트·치리노스 미출장 [MD대전 KS3]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LG는 29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기세는 LG가 앞선다.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은 90.5%(19/21)의 비율로 우승을 차지했다.
타선의 상승세가 뜨겁다. 1차전 7안타 8득점, 2차전 11안타 13득점을 올렸다. 도합 18안타 21득점이다.
한화가 자랑하는 선발진을 모두 깼다. 문동주를 4⅓이닝 4실점, 류현진을 3이닝 7실점으로 잡았다.
결과가 좋다 보니 굳이 라인업을 바꾸지 않았다.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을 선발로 내보낸다. 1차전, 2차전과 동일하다. 미출장 선수는 앤더스 톨허스트와 요니 치리노스다.

LG 선발은 손주영이다. 올해 30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한화전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38로 강했다. 대전에선 처음 경기를 치른다.
요니 치리노스 허리 담 증세가 변수로 작용했다. 당초 치리노스는 1차전 혹은 2차전 선발로 예상됐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직전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 휴식을 취했다. 2차전을 마친 뒤 염경엽 감독은 3차전 선발을 발표하지 않았다. 치리노스의 상태를 보겠다는 이유. 결국 3차전 선발은 손주영으로 정해졌다. 확실하게 회복할 시간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으로 맞선다.
선발은 코디 폰세다.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252개), 승률(0.944) 리그 1위다. 2011년 윤석민 이후 14년만, 외국인 투수 최초의 투수 4관왕이다. LG전은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46을 적어냈다. 대전에서 14경기 10승 무패 평균자책점 0.89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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