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선발 와이스 "하루 쉬면서 분위기 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한국시리즈(KS) 4차전 호투를 다짐했다.
와이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3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 시작 전에 "어제 하루 쉬면서 분위기가 나아졌다"며 "홈 경기를 치르게 된 만큼 선수들 모두 홈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치르고 싶다는 의욕에 차 있다"고 팀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와이스 [촬영= 유지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yonhap/20251029163415782iaob.jpg)
(대전=연합뉴스) 김동찬 유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한국시리즈(KS) 4차전 호투를 다짐했다.
와이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3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 시작 전에 "어제 하루 쉬면서 분위기가 나아졌다"며 "홈 경기를 치르게 된 만큼 선수들 모두 홈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치르고 싶다는 의욕에 차 있다"고 팀 분위기를 소개했다.
한화는 잠실 1, 2차전에서 연패 후 29일 홈 3차전을 치른다.
한화가 믿는 구석은 역시 3차전 선발 코디 폰세와 4차전 선발 와이스의 '원투 펀치'다.
올해 정규시즌 LG와 경기에서 2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2.25로 잘 던진 와이스는 30일 4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정규 시즌 때처럼 루틴을 지키면서 경기를 준비하면, 팀 동료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2패를 먼저 당했지만 4차전 선발 등판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시리즈라고 특별히 의식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스프링캠프 때부터 준비해온 경기 중 하나라고 여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 2, 5차전에 등판했던 그는 "매우 재미있었다"며 "특히 5차전에 팬들의 응원은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다.
와이스는 LG에 대해 "매우 강한 팀"이라며 "특히 정규시즌 초반에 비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경계했다.
그는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결과를 내려면 오늘 승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3차전 동료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속 종영에…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 연합뉴스
- "인천 공원서 80대가 10대 4명 폭행" 신고…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미국 첫 SMR 건설 테라파워, 한국 원전 기술 사들였다 | 연합뉴스
- 삼성 노조 '조합비 5% 직책수당' 규정…수백만원 추가 수령 가능 | 연합뉴스
- 김포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쇼츠] "심장 멎는 줄"…골목서 사자 마주치고 '혼비백산' | 연합뉴스
- 경찰, '정청래 겨냥 SNS 테러모의' 수사·신변보호 착수 | 연합뉴스
- 찜닭에 안동소주, 줄불놀이까지…日총리 사로잡을 맛·멋 선보인다 | 연합뉴스
- 국내 대형 쇼핑몰에 나타난 욱일기 문신 남성…"논란 끊어내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