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최고령 승리투수' 김진성의 불펜 기적...LG 2연승, 3차전 불펜 승부 예상

김선영 2025. 10. 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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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진성이 한국시리즈 2차전 4회 2사 만루 위기를 포크볼과 직구로 한화 노시환을 삼진 처리해 경기를 장악했다.

40세 7개월 20일의 나이로 KS 최고령 승리 투수가 된 김진성은 LG의 2연승을 견인했다.

경기 후 김진성은 "몸 풀 시간이 적어 최대한 집중했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도 "김진성이 불펜 불안을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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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탈출' 김진성 /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 김진성이 한국시리즈 2차전 4회 2사 만루 위기를 포크볼과 직구로 한화 노시환을 삼진 처리해 경기를 장악했다.

40세 7개월 20일의 나이로 KS 최고령 승리 투수가 된 김진성은 LG의 2연승을 견인했다.

2차전 승부처는 4회였다. LG는 1사 만루에서 선발 임찬규(3⅓이닝 4자책)를 교체했으나 신인 김영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이때 김진성이 등장해 상황을 정리했다.

경기 후 김진성은 "몸 풀 시간이 적어 최대한 집중했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도 "김진성이 불펜 불안을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29일 대전 3차전은 LG 손주영 vs 한화 폰세의 맞대결이다.

옆구리 담 증세로 치리노스가 출전하지 않아 손주영이 선발로 나선다. 3차전에서도 불펜 승부가 예상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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