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술집서 남편 ♥김호진 자만추 실화 “서로 너무 당황, 옆집으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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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과의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술집에서 만난 김지호, 김호진이 담겼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당시 결혼 24년 차를 맞이한 김지호는 "그렇게 또 맞추면서 살아가다 보니 서로 연민이 좀 생긴 것 같다. 애도 점점 크니까 둘밖에 없더라"면서 성인이 된 외동딸이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김호진과 단둘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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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과의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
김지호는 10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딱 걸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술집에서 만난 김지호, 김호진이 담겼다. 김지호는 "술 먹다 우연히 만난 남편. 서로 느무 당황. 옆집으로 도망가더니 인사하러 왔당. 넘 웃겨"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호는 10년 가까이 요가를 하며 달라진 삶을 에세이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로 써낸 바 있다.
또 김지호는 과거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잉꼬부부냐"는 허영만의 물음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다. 그런 말 너무 부담스럽다. 신혼 때 얼마나 싸우냐. 그놈의 잉꼬부부 때문에 잉꼬처럼 보여야 하니까 얼마나 힘들었는지"라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당시 결혼 24년 차를 맞이한 김지호는 "그렇게 또 맞추면서 살아가다 보니 서로 연민이 좀 생긴 것 같다. 애도 점점 크니까 둘밖에 없더라"면서 성인이 된 외동딸이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김호진과 단둘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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