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시민체감 의정 '지방자치 의정대상'

곽우석 기자 2025. 10. 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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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유권자중앙회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미전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청년,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이 행복을 느끼는 세종, 따뜻한 지방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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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세종시의원이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유권자중앙회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입법활동과 공공정책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주민 체감도와 실질적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된다.

여 의원은 제4대 세종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희귀질환 관리 조례안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 조례안 △임산부 및 유아동 우선입장 조례안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며 시민 안전망 확충에 기여했다.

또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사이버보안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복지·보건·안전·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여미전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청년,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이 행복을 느끼는 세종, 따뜻한 지방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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