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1번타자로 컴백' 한화 선발 라인업 또 바뀌었다…50억 유격수는 또 제외

윤욱재 기자 2025. 10. 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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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다시 '1번타자 손아섭'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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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가 다시 '1번타자 손아섭'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하는 한편 선발투수는 외국인투수 코디 폰세를 내세운다.

한화는 지난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황영묵을 1번타자로 내세우는 등 라인업에 변화를 가져갔고 1회에 문현빈과 노시환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는 등 4-0 리드를 가져갔으나 뒷심 부족으로 5-13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손아섭이 다시 1번타자 자리로 돌아왔고 우타 외야 자원인 이진영이 6번 타순에 기용된 것이 눈길을 끈다. 한화가 상대해야 할 LG 선발투수는 좌완 손주영이다.

올 시즌 한화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심우준의 이름도 보이지 않는다. 심우준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권리를 행사, 한화와 4년 총액 50억원에 계약했던 선수다.

▲ 심우준 ⓒ곽혜미 기자
▲ 이진영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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