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동탄 더 모스트 U12, 윤덕주배 준우승 차지... 2년 연속 결승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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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수 종별에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가 윤덕주배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했다.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2 대표팀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통영 일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챌린저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전국 메이저 유소년대회 중 하나인 윤덕주배에서 2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은 더 모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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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동탄 더 모스트 U12 대표팀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통영 일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챌린저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스마트아산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더 모스트의 기세는 이번 대회 초반부터 이어졌다. 예선에서 대구 코리아 달서와 통영 스포츠클럽을 만난 더 모스트는 빠른 공수 전환과 트랜지션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앞선의 서수혁과 박해성이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고 풀코트 프레스에 의한 연이은 수비 성공으로 대구 코리아 달서와 통영 스포츠클럽을 각각 48-22와 40-36으로 꺾은 더 모스트는 8강에 직행했다.
8강 상대는 경남권 최강으로 꼽히는 부산 모션스포츠. 빅매치답게 초반 주도권을 내준 더 모스트였지만 이정현, 윤지안, 김재원 등 장신 포워드들의 맹활약으로 안정감을 찾았다. 특히 예선 때부터 이어져 온 강력한 수비가 더욱 빛을 발한 더 모스트는 모션스포츠를 35-23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창원 이승민농구교실과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 더 모스트. 팀의 기둥이자 캡틴 김선우가 보이지 않는 헌신으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물했다. 리바운드 단속과 박스아웃, 몸싸움에 의한 허슬 플레이로 팀의 분위기를 주도한 김선우 덕에 더 모스트는 접전 끝 이승민 농구교실을 49-42로 눌렀다.
결승에 진출한 더 모스트는 우승을 향한 사활을 걸었지만 훕스쿨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비록 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전국 메이저 유소년대회 중 하나인 윤덕주배에서 2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은 더 모스트였다.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김도경 코치는 “경기력 면에서는 아쉬움도 많지만 이도희와 오정우, 신재온 등 식스맨들의 성장이 만족스러웠다. 팀 전체적으로 공수 양면에서 에너지 레벨도 높아진 것 같다.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올 대회도 잘 준비하겠다”라며 총평을 남겼다.
#사진_오산동탄 더 모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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