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과 케미 점수? 100점은 아니고…95점”

배우 이재욱이 최성은과의 연기 케미에 95점을 줬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 웨딩 그랜드볼룸에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와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이 참석했다.
작품은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를 다룬다.
극에서 건축직 7급 공무원 송하경 역을 맡은 최성은은 작품의 매력에 대해 “굉장히 소소하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의 다정함과 인간적인 매력을 풍기는 데에 있는 것 같다. 그 매력에 참여했고, 보시는 분들이 여름의 맛과 보편적인 감정으로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최성은의 상대역은 배우 이재욱이 맡았다. 이재욱은 서글서글한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동생 백도하와 별자리를 가장 좋아하는 쌍둥이 형 백도영의 2역을 모두 소화하며 따뜻한 로맨스를 펼친다.
이날 최성은은 이재욱과의 케미 점수를 묻는 질문에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로맨스가 처음이라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던 것 같은데, -상대 배우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100점을 부여했다.
이에 이재욱은 “솔직히 100점까지는 아녔던 것 같다”면서도 “농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다. 5점은 내 스스로가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놓친 게 있을까 싶어서 뺐다”고 말했다. 또 ‘케미에 오점이 없어서’ 5점을 뺀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어디가서 써먹고 싶다”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11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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