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최성은이 느낀 서로의 매력 "예의 바른 청년"·"사랑스러워"

김지현 기자 2025. 10. 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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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드라마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재욱, 최성은이 서로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KBS2 새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그랜드블룸에서 민연홍 감독과 배우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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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멜로 드라마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재욱, 최성은이 서로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KBS2 새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그랜드블룸에서 민연홍 감독과 배우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키스 식스 센스' '라디오 로맨스'를 집필한 전유리 작가와 '미씽: 그들이 있었다' '인사이더' '로얄로더' 등을 연출한 민연홍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최성은은 극 중 늘 불운했던 여름을 버텨온 건축과 7급 공무원 송하경으로 분한다. 그는 출연 계기에 대해 "인간적인 냄새가 풍기는 대본이었다. 그 힘을 믿고 작품에 참여했다. 우리가 흔히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내용인 만큼 시청자분들이 공감과 위로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료 이재욱과의 호흡에 관해서는 "이재욱 씨를 처음 봤을 때 정말 건강하고 예의바른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느낌이 참 좋았다.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현장을 유쾌하게 해주는 배우였다. 그 끼가 너무 부러웠다. 이게 많은 분들이 이재욱 씨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언급했다.

이재욱은 최성은 배우에 대해 "첫 만남 때 느꼈던 감정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사실 만나기 전에는 전작의 강렬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사랑스러운 배우더라. 최성은 배우 자체가 너무 사랑스러운 외모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 이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시청자분들도 '최성은이라는 배우가 이런 매력이 있었네'라고 느낄 정도로 많은 변신을 좀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다방면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첫 방송은 11월 1일 밤 9시 20분.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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