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다둥이 父됐다…"아내 셋째 임신, 예정일은 내 생일"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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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세 번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상민은 "KCM이 두 딸의 아빠로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셋째가 생겼다고 하더라"며 깜짝 소식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다둥이 아빠가 되는 KCM에게 "내가 알기로는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을 거다"라고 정보를 전했다.
KCM은 2022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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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KCM이 세 번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KCM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상민은 "KCM이 두 딸의 아빠로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셋째가 생겼다고 하더라"며 깜짝 소식을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놀란 듯 "어렵다고 하면서 영상도 찍고, 노래도 내고, 횟집도 운영하면서 도대체 언제 만든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가 "계획을 한 거냐, 아니면 자연스럽게 생긴 거냐"라고 묻자 KCM은 "계획을 했다.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라며 아빠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출산 예정일이 제 생일이랑 같다. 내년 1월 26일이 출산 예정일이다"라며 미소를 지어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상민은 다둥이 아빠가 되는 KCM에게 "내가 알기로는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을 거다"라고 정보를 전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설마 거기 달리려고 아기를 낳는거겠냐"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CM은 2022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그는 혼인신고 이전인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지만 당시에는 채무 문제로 아내와 딸의 존재를 12년간 비공개로 유지했다.
이후 빚을 모두 정리하고 2022년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KCM은 용기 있게 가족의 존재를 공개했고 2023년 방송을 통해 "두 딸의 아버지"임을 직접 고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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