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김건우 "'은중과 상연'과 다른 냉소적, 차가운 매력볼 수 있을 것" [MD현장]
김하영 기자 2025. 10. 29. 15:40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건우가 전작과 다른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웨딩에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그리고 민영홍 감독이 자리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건우는 승룰 99%를 자랑하는 항소심 전문 변호사 서수혁 역을 맡았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더 글로리'와는 또 다른 변신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건우는 "'은중과 상연'은 따뜻함이 주로 있다면, '마지막 썸머'의 서수혁은 따뜻함과는 거리감이 있을 수 있는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냉소적이기도 하고 차가운 매력도 있다. 그 안에 자기만의 리듬으로 세상을 대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그런 지점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차가움 속에 숨겨져 있는 유머와 재치를 가진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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