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한화 우승 배터리' 구대성-조경택, 26년 만에 영광의 순간 재현한다

윤욱재 기자 2025. 10.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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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합작했던 배터리가 26년 만에 영광의 순간을 재현한다.

KBO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와 시포자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 전에 펼쳐지는 시구와 시포 행사에서는 1999년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 당시 배터리를 이뤘던 구대성과 조경택이 각각 시구와 시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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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한화 구대성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1999년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합작했던 배터리가 26년 만에 영광의 순간을 재현한다.

KBO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와 시포자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 전에 펼쳐지는 시구와 시포 행사에서는 1999년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 당시 배터리를 이뤘던 구대성과 조경택이 각각 시구와 시포자로 나선다.

구대성은 1999년 한국시리즈 5경기에 모두 등판해 1패 3세이브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한국시리즈 3차전 애국가는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부른다. 솔라는 마마무의 리더이자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방영된 '놀면 뭐하니?'의 '80s MBC 서울가요제'에서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강약 조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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