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연 카드에 ‘높이’ 강점 보이는 도산지…2순위 이우진+전역자 합류까지, 삼성화재가 더 탄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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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더 탄탄해진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2연패를 안은 김 감독은 우리카드전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한 자리에 황두연을 기용하는 변화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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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삼성화재가 더 탄탄해진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승점 4를 확보한 삼성화재는 순위도 4위로 끌어 올렸다.
2연패를 안은 김 감독은 우리카드전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한 자리에 황두연을 기용하는 변화를 택했다. 기존 이윤수가 아니라 황두연이 김우진의 파트너로 나선 것. 황두연은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5득점에 공격 성공률도 62.5%를 기록, 제 몫을 충분히 다했다.
김 감독은 “이윤수가 신장(198㎝)이 있어 높이에 강점이 있다. 그 외적으로 잘되지 않는 부분도 존재한다. 수비와 디펜스에 주안점을 뒀는데 황두연이 공격 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또 아시아 쿼터로 데려온 장신 세터 도산지(204㎝)도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시즌 전만 해도 도산지를 향한 평가가 좋지만은 않았는데, 이를 불식시키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외국인 선수 아히와 호흡은 점차 좋아지는 모습이다. 아히도 우리카드전에서 17득점에 공격 성공률 76.19%로 에이스 구실을 완벽하게 수행해냈다.

도산지는 높이를 활용한 블로킹과 서브 그리고 공격에서도 보탬이 되고 있다. 그는 우리카드전에서 6득점으로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블로킹은 4개나 잡아냈다. 경기를 끝내는 득점도 도산지의 몫이었다. 김 감독은 “경기 운영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면서도 “도산지의 장점이 많이 나왔다. 서브도 블로킹도 괜찮았다. 도산지의 역할이 컸다”고 칭찬했다.
여기에 삼성화재는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뽑은 이우진이 출격을 기다린다. 김 감독도 “부상은 없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라며 “(1라운드 출전을) 가능한 한 준비해보겠다”고 기용을 시사했다. 이우진이 합류하면 삼성화재의 아웃사이드 히터진의 옵션도 늘어나게 된다.
여기에 지난 28일 자로 제대한 미들 블로커 박찬웅, 양희준도 대기한다. 다만 박찬웅은 재활 과정에 있어 내달이 돼야 출전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 리베로 이상욱도 내달에 합류한다. 그만큼 뎁스가 두터워진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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