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입성’ 이승택, 타이틀 방어 도전…옥태훈, 33년 만의 시즌 4승+대상·상금왕 조기 확정 정조준 [렉서스 마스터즈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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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드권자 이승택(30)이 국내 무대에서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미국 무대 도전의 결정적 계기가 된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그는 2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난 뒤 내 골프가 한층 성숙해졌다. 올 시즌 콘페리투어 활동에 큰 도움이 됐고 PGA 투어 진출에 있어 밑거름이 됐다"고 돌아본 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서 너무 설렌다. 한국 잔디에서 오랜만에 경기하지만,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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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가 30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가 끝나면 올 KPGA 투어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만 남는다.
올 시즌 PGA 콘페리투어(2부)에서 뛰며 내년 시즌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이승택은 지난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라 2015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112개 대회만에 감격적인 첫 승을 따냈다.
미국 무대 도전의 결정적 계기가 된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그는 2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난 뒤 내 골프가 한층 성숙해졌다. 올 시즌 콘페리투어 활동에 큰 도움이 됐고 PGA 투어 진출에 있어 밑거름이 됐다”고 돌아본 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서 너무 설렌다. 한국 잔디에서 오랜만에 경기하지만,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GA 투어로부터 내년 시그니처 대회를 제외하고 웬만한 대회에는 모두 참가할 수 있다고 전해들었다”며 “시드 유지를 위해 최대한 많은 대회를 나갈 예정”이라고 내년 계획도 살짝 공개했다.


여주 |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여주|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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