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난 한국의 찰리 커크…독방서 죽어가는 尹, 면회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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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일타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위해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면회를 요청했다.
전씨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저는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라 불리는 전한길이며,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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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에서 1인 시위 중인 전한길씨. (사진=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51624192iknw.jpg)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한국사 일타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위해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면회를 요청했다.
전씨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저는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라 불리는 전한길이며,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보수 성향 정치운동가인 찰리 커크(본명 찰스 제임스 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청년 지지층으로 활동하다가, 지난달 10일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정치토론 행사 중 총격을 받아 31세의 나이로 사망한 인물이다.
전씨는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의 시기에 놓여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월12일 범죄자 소탕을 위해 워싱턴 D.C.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도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지난해 12월3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안타깝게도 윤 대통령은 친중, 반미, 좌익 세력인 민주당과 이재명으로부터 '숙청' 혹은 '혁명'이라 불리는 정치적 보복을 당해 현재 구치소 내 1인 독방에 감금돼 있으며, 인권이 유린된 채 점점 죽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APEC 정상회담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 감옥에 갇힌 윤석열 대통령을 꼭 면회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전씨는 "이재명 정권의 교회와 종교 탄압으로 부산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손현보 목사를 만나 그에게도 힘이 돼 주길 부탁한다"면서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의 공식 보고서에 기록된 대로 중국 공산당(CCP)이 개입한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의혹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FBI 조사를 지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씨는 이 내용을 영어로 번역해 영상과 별도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물로 올리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ied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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