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0가구에 '반려식물' 지원
이성기 기자 2025. 10. 29. 15:14
마음을 잇는 초록손길 이웃에게 온기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변인순·이기엽)는 29일 마을 복지사업의 하나로 '초록 동행 반려식물'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증평군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변인순·이기엽)는 29일 마을 복지사업의 하나로 '초록 동행 반려식물'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증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복지과제로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 가족·사회 간 소통 촉진 등을 지원하려고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이 꽃기린, 마리안느, 홍콩야자, 크로톤, 몬스테라 등 다양한 반려식물을 예쁜 화분에 담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등 마음 건강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식물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의 온기를 나눴다.
변인순 증평읍장은 "외로운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가꾸며 일상생활에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마음건강과 건강한 노후,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6세 여학생 7분간 성폭행한 난민…"범행 지속 10분 안돼 추방 기각" 스웨덴 법원 논란
- "3㎞ 뛰고 '힘들잖아' 女장교에 항명…월급 200만원 병사들, 반성해야"
- 남편이 남성과 모텔 들락날락, '우리 사랑' 편지도…"상간남 소송 될까요"
- "버릇들이 없네, 내가 안 먹었는데 다 먹어?"…허영만, 그룹 씨야에 '호통'
- 신봉선 친구 잃었나…"믿기지 않아, 꿈에 나와달라" 의미심장 글
- 이불 팔아 269억 벌었는데…'삼전·닉스' 투자로 363억 수익 낸 이 회사
- '미우새' 린, 이수와 이혼 후 화장실서 생활…싱글 일상 공개
- "광주 여고생 피해자 A 양은, 17살 내 딸 이채원으로 기억해 주세요"
- "애 없는 직원에게 업무 넘기고 퇴근…맨날 손해 보는 느낌, 내가 계산적?"
- "14세 때 종잣돈 100만원 투자, 주식 수익률 8000%" 19세 아이돌 깜짝